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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태 12,14-21 세상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실 때, 하느님께서 보시기에도 좋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세상은 파괴되어 본래이 모습을 잃어 가고, 사람들은 점점 더 하느님의 눈에서 멀어져 가, 마침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럼에도, 사랑이신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죽을 존재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외아드님을 보내시어 우리를 당신의 생명에로 새롭게 불러 모으십니다.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없앨 음모를 꾸밉니다. 수난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맡겨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십니다. 많은 어려움과 마주치더라도 우리는 주님을 생각하며 기쁜 소식을 선포하는 데에 온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것이 곧 우리가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른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될 것입니다.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땅콩님 올리신 글 옮김 (10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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