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0일 연중 제14주간 금요일 학창 시절, 도시락을 싸 들고 학교에 갔습니다. 중, 고등학교 때는 야간 자율학습도 있었기에 도시락을 두 개씩 가져갔습니다. 그때 반찬은 몇 가지나 되었을까요? 김치, 깍두기, 멸치조림, 콩자반, 무말랭이 등이었는데, 이 중에 딱 한 가지만 가져갔습니다. 그래도 정말 맛있게 밥을 먹었습니다.요즘 아이들은 학교에서 급식을 먹습니다. 급식 반찬은 몇 가지나 될까요? 한 가지가 아닌, 밥과 국은 당연히 있고 여기에 반찬도 최하 3가지라고 합니다. 주 반찬은 고기, 생선, 두부 등이고, 부 반찬으로 나물, 볶음, 무침 등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아이들에게 “정말 맛있겠다.”라고 말하니, 대부분 맛이 너무 없다고 말합니다.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급식은 규격화되고 평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