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1986년 1월 28일, 우주 왕복선 챌린저호가 발사 후 73초 만에 공중 폭발하는 충격적인 참사가 있었습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저는 뉴스를 통해 이 폭발 장면을 보고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발표된 사고 원인에 더 큰 충격이었습니다. 연소 가스 누출을 막는 직경 0.28인치의 오링(O-ring)이라는 부품 때문이었습니다. 발사된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의 기온이 너무 낮았고, 따라서 오링이 딱딱해져 연결 부위에서 뜨거운 가스가 새어 나왔고, 이것이 외부 연료 탱크를 손상해 폭발했다는 것입니다.더 충격적인 사실은 발사 전에 이 문제를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안일한 생각에 그냥 진행했고, 더구나 전 세계에 생중계될 정도로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