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열렬한 신앙, 맹목적 믿음, 하느님의 권위에 대한 완전한 신뢰는 사막에서 하느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빛입니다. 이 빛은 새로 나신 메시아를 경배하도록 현자들에게 일러준 그 빛입니다. 이 빛은 예언자 발람이 예언한 그 별입니다. 이 빛은 쓸쓸한 영혼의 발걸음을 지켜주는 횃불입니다. 이 빛은, 이 별은, 이 횃불은 그대의 영혼을 비추고 그대가 흔들리지 않도록 그대의 발길을 인도하는 빛입니다. 이 빛은 그대의 영혼을 거룩한 사랑으로 강화시키며, 그대가 영원한 목적지를 향하여 나아가도록 도와줍니다. 그대는 그 빛을 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 빛을 보고 이해하는 것이 꼭 필요한 일은 아닙니다. 그대는 어둠밖에는 볼 수가 없을 것이나, 그 어둠은 배반의 아들들을 감싸는 그런 어둠이 아니고, 영원한 태양을 감싸는 그런 어둠입니다. 그 태양이 그대 영혼에서 빛을 낼 수 있도록 굳센 믿음을 가지십시오. 그대에게 이 태양은 하느님의 예언자께서 노래하신 바로 그빛입니다. "당신의 빛으로 나는 빛을 봅니다." -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20703) |
'◐ † 사랑과 믿음 ◑ > 오늘의 기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20712(목)-오늘의 묵상(축복의 말) (0) | 2012.07.12 |
|---|---|
| 120705(목)-택배 왔어요 (0) | 2012.07.05 |
| 120702(월)-자기 의지를 자기 것으로 하는 악 (0) | 2012.07.02 |
| 120628(목)-돌멩이(정호승) (0) | 2012.06.28 |
| 120622(금)-기도(구상) (0) | 2012.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