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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침마다 단단한 돌멩이 하나 손에 쥐고 길을 걸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 먼저 돌로 쳐라 누가 또 고요히 말없이 소리치면 내가 가장 먼저 힘껏 돌을 던지려고 늘 돌멩이 하나 손에 꽉 쥐고 길을 걸었다 어느날 돌멩이가 멀리 내 손아귀에서 빠져나가 나를 향해 날아왔다 거리에 있는 돌멩이란 돌멩이는 모두 데리고 나를 향해 날아와 나는 얼른 돌멩이에게 무릎을 꿇고 빌고 또 빌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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