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루카 6, 46). 살아 있는 신앙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믿고 있는 바를 실천에 옮긴다. 우리는 그러한 기준을 가지고 자신의 신앙이 얼마나 살아 있는지 평가해 볼 수 있다. 살아 있는 신앙은 사고와 행동이 하나가 되어 사랑의 열매를 맺는다. 하느님이 다정하게 보살피신다는 신앙을 선포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거리를 두는 사람은, 생명 없는 신앙을 선포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가난과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신앙은 생명을 주는 것이라 말할 수 없다. 그러한 신앙은 공허함과 사랑의 결핍을 가리는 장식물에 지나지 않는다. 살아 있는 신앙의 삶을 유지하는 힘은 하느님에게서 온다. 겸손한 사람은 이를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한 사람만이 살아 있는 신앙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기꺼이 실천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은 , 하느님의 선물이다. - 매일을 새롭게/ 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1111) |
'◐ † 사랑과 믿음 ◑ > 오늘의 기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1114(월)-오늘의 묵상(불완전한 피조물) (0) | 2011.11.14 |
|---|---|
| 111114(월)-하느님은(블레즈 파스칼) (0) | 2011.11.14 |
| 111109(수)-축복 (0) | 2011.11.09 |
| 111108(화)-하느님께 보상받아야 할 빚(노우진 신부) (0) | 2011.11.08 |
| 111107(월)-우리 죄를 잊으시는 분 (0) | 2011.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