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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가 2 임금님 높은깃발 앞장서가니 십자가 깊은신비 빛을발하네. 사람을 내신분이 사람되시어 십자가 형틀위에 달려계시네. 주님은 십자가에 높이달리어 예리한 창끝으로 찔리셨으니 우리의 더러운죄 씻으시려고 피와물 송두리째 쏟으셨도다. 광채로 번쩍이는 영광된나무 임금님 붉은피로 물들었어라. 고귀한 나무줄기 간택됐으니 거룩한 가지들도 적셔주소서. 지극히 복되고도 복된나무여 그위에 구원대가 달려있으니 주님의 몸값다는 저울이되어 지옥의 전리품도 함께달았네. 거룩한 제단이며 제물이시여 수난의 영광보고 하례하오니 생명이 죽음마저 당하셨기에 죽음이 새생명을 돌려주었네. 유일한 우리희망 십자나무여 수난의 귀한때가 다가왔으니 열심한 신자에게 은총주시고 죄인의 모든허물 씻어주소서. 구세주 죽으심의 기념이시며 저희게 생명주는 빵이시오니 저희를 당신으로 살게하시며 성체로 당신사랑 알려주소서. 사랑의 표본이신 우리주예수 이마음 당신피로 씻어주소서. 당신피 한방울만 흘리셨어도 온세상 구원되고 남았으리다. 기꺼이 당신얼굴 드러내시면 기꺼이 당신영광 뵙게되리니 성인들 틈에끼여 노래부르며 주님의 완전사랑 누리오리다. 구원의 원천이신 삼위일체여 천사들 소리맞춰 찬미하오니 십자가 그신비로 구원된우리 영원히 무궁토록 지켜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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