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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것이라도 하느님께는 가능하다"(루카 18, 27). 우리 힘만 믿는다면 복음은 받아들이기 힘든 초대, 따른다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메시지이다. 예수님 말씀대로 원수를 항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자기 자신을 버리고 참을성 있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예수께서 가르치셨듯이 행복 선언에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사람, 예수님께서 청하신 신앙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좀 더 구체적으로, 당신 삶에서 견딜 수 없거나 해결할 수 없어 보였던 개인적 위기를 생각해 보라. 누구의 힘으로 그것을 견뎌낼 수 있었는가?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현실적으로 인정한다. 신앙이 충만한 사람은 복음의 메시지를 살아가는 데 자신의 한계가 문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이라도 하느님께는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움직이고, 존재를 갖는 것은 하느님의 능력에 의해서이다. - 매일을 새롭게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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