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10419(화)-불가능해 보이지만

두레골 2011. 4. 19. 08:1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것이라도 하느님께는 가능하다"(루카 18, 27).

우리 힘만 믿는다면 복음은 받아들이기 힘든 초대, 따른다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메시지이다. 예수님 말씀대로 원수를 항상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자기 자신을 버리고 참을성 있게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갈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예수께서 가르치셨듯이 행복 선언에 따라 살아갈 수 있는 사람,
예수님께서 청하신 신앙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좀 더 구체적으로, 당신 삶에서 견딜 수 없거나 해결할 수 없어 보였던 개인적
위기를 생각해 보라. 누구의 힘으로 그것을 견뎌낼 수 있었는가?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현실적으로 인정한다. 신앙이 충만한 사람은 복음의 메시지를
살아가는 데 자신의 한계가 문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이라도 하느님께는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가 살고, 움직이고,
존재를 갖는 것은 하느님의 능력에 의해서이다.

- 매일을 새롭게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