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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루카9, 23 – 26 주님께서는 "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하십니다.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도 하십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하느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하느님을 포기하거나 뒤로하고, 재물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맙니다. 한순간에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되어 영원한 행복을 좋치고 맙니다. 구원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것이지만, 우리 삶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참생명이시며 사랑이신 하느님을 섬기기보다는, 잠시 있다가 곧 없어지고 말 재물, 명예 따위를 섬기기를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경제살리기란 이름으로, 주님께서 주신 대자연을 파괴하기를 주저하지 않으며, 돈 앞에서는 부모 형제도 안중에 두지를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죽어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욕심을 부립니다.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는 것은 곧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판가름입니다. 그러므로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기도와 선행으써 하느님을 섬기는 데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땅콩님 올리신 글 옮김 (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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