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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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00824(화)-쾌활한 사람 가까이 (안셀름 그륀)

두레골 2010. 8. 24. 11:17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쾌활한 사람은 두려움을 갖지 않는다. 그는 자기 자신 안에 든든히 있다.
그래서 어떤 것도 그를 전복시킬 수 없다. 만약 당신이 이러한 부류의
어느  쾌활한 사람과 대화를 하면, 당신의 내면세계도 명랑해질 것이다.
그러면 당신은 당신 자신의 삶과 주변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된다,

쾌활한 사람 가까이에 있는 것이 당신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
모든 것을 검은 색안경을 끼고 부정적으로만 보는 사람 곁에 있는 것이
얼마나 불편하고 기운 빠지게 하는 일인가를 당신은 잘 안다.
그는 어디에서나 부정적인 것을 발견해낸다.

쾌활한 사람은 당신을 밝게 하고 일으켜 세운다. 그의 곁에서 당신은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나는 당신이 많은 수의 쾌활하고 명랑한
천사들을 만나게 되기를 기원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