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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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21109(금)-의사들의 사명 - 오상의 성 비오

두레골 2012. 11. 9. 10:1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수행해야 할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것처럼 의사들이여,
그대들도 나름의 사명을 띠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권리에 관하여
말할 때 나는 그대들에게 의무에 관하여 말하려 합니다.

......그대들은 병자를 치료해 줄 사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대들이 환자들의 머리맡에 사랑을 가져다 주지 않으면
약이 소용없을 것입니다.

...... 사랑은 그대들의 말보다 더 많은 일을 합니다.
환자들을 낫게 해주려는 마음 없이 어떻게 그대들이 사랑을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 환자들에게 하느님을 모시고 가십시오.
하느님은 그 모든 약보다 더 잘 치료하십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