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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가 수행해야 할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난 것처럼 의사들이여, 그대들도 나름의 사명을 띠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권리에 관하여 말할 때 나는 그대들에게 의무에 관하여 말하려 합니다. ......그대들은 병자를 치료해 줄 사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대들이 환자들의 머리맡에 사랑을 가져다 주지 않으면 약이 소용없을 것입니다. ...... 사랑은 그대들의 말보다 더 많은 일을 합니다. 환자들을 낫게 해주려는 마음 없이 어떻게 그대들이 사랑을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 환자들에게 하느님을 모시고 가십시오. 하느님은 그 모든 약보다 더 잘 치료하십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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