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20210(금)-진정한 들음

두레골 2012. 2. 10. 15:15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는 편이에요."
"엄마는 제 얘기는 안 듣고 자기 말만 해요."
부모는 아이 말을 들어주려 노력한다는데,
아이는 부모가 자기 말만 한다고 불평한다. 누구의 말이 맞을까?
부모가 아이의 말을 듣는 순간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보면 안다.
아이에게 할 자기 말을 생각하고 있나, 아니면 아이 말에 담긴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고 있나? 아이의 말을 들을 때는 정말로 듣자.
들으면서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만 궁리하는 것,
아이도 다 느낄 수 있다.

- 소금항아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