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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어나는 순간부터 목이 마른 예수 아기 사랑이 너무 많아 고독한 별아기 그와 함께 나도 믿음의 먼 길을 갈 수 있을까? 기쁨 못지않게 그가 받아 안은 아픔의 세월을 끝까지 견디어 낼 수 있을까? 나도 잠시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닮는 밤 하늘에서 내려온 별아기를 품에 안고 나도 별이 되는 꿈을 꾸네 아기가 태어나신 기쁨이 너무 커서 많은 이들과 인사를 나누다가 왠지 조금은 쓸쓸해지는 성탄 밤 별아기의 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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