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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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11228(수)-두 마리 늑대

두레골 2011. 12. 28. 06:26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체로키 부족에게는 손자에게 인생의 원칙을 가르쳐주는 지혜로운
아버지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앉혀 놓고
말한다. "얘야, 모든 사람 안에서는 늑대 두 마리가 치열하게 싸우고 있단다.
한 늑대는 악하지. 이 늑대는 분노와 질투, 용서하지 않는 마음, 교만,
게으름으로 똘똘 뭉쳐 있어. 반면, 다른 늑대는 착하단다. 이 늑대의 특징은
사랑과 친절, 겸손과 절제, 희망과 용기란다. 이 두 마리 늑대가 우리 안에서
늘 싸우고 있어."

어린 손자가 잠시 생각하다가 입을 연다.
"할아버지, 그럼 어떤 늑대가 이길까요?"
할아버지가 빙긋 웃으며 말한다.
"그야 네가 먹이를 주는 늑대지." ( 조엘 오스틴/'잘되는 나 ' 에서)

무수히 떠오르는 생각 중에 오래 머물러 나를 괴롭히는 생각들이 어디에서
왔는가를 가만히 따라가 보면 결국엔 내가 시작하고 오래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시선을 돌려버리면 그 어떤 생각도 더는 힘을 가질 수 없습니다.
나를 오래 괴롭히는 생각도 결국에는 내가 그 생각을 '해야만 한다' 하고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좋든 싫든 당신이 그것에 에너지를 계속 집중하면 그 생각들은
당신에게 머물러 있을 것입니다. 과감히 전원을 내려보세요. 먹이를 주는 손이
당신의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 비욘드 더 시크릿/흐름출판/시크릿 한 문장/ 소금항아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