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10411(월)-의탁의 기도(샤를르 드 푸코)

두레골 2011. 4. 11. 09:40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버지!
이 몸을 당신께 바치오니
좋으실 대로 하십시오.
저를 어떻게 하시든지 감사드릴 뿐
저는 무엇에나 준비되어 있고
무엇이나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저 피조물 위에
이루어진다면
이밖에 다른 것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내 영혼을 당신 손에 도로 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하옵기에
이 마음의 사랑을 다하여
아버지께 내 영혼을 바치옵니다.
당신은 내 아버지이시기에
끝없이 믿으며,
남김없이 이 몸을 드리고,
당신 손에 맡기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저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