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러니 잘 들어라. 너희는 무엇을 먹고 살아갈까, 또 몸에다 무엇을 걸칠까 하고 걱정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더 귀하고 몸이 옷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 저 까마귀들을 생각해 보아라. 그것들은 씨도 뿌리지 않고 거두어들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곳간도 창고도 없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먹여주신다. 너희는 저 날짐승보다 훨씬 더 귀하지 않느냐? (루카 12, 22-24) 하느님이 주신 커다란 선물 중에서 내적 자유를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께서는 우리가 한 가지만 기꺼이 포기하면 그 선물을 가질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근심입니다. 그 근심을 없애려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예수께서 보장하시지 않았습니까? 누군가가 근심에서 풀려났다면 그것은 돈이나 여행이나 으리으리한 집이나 우아한 옷차림 때문이 아니라 그보다 훨씬 더 큰 선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 선물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 대비하고 계획하는 일을 그만두라고 하지는 않으셨습니다. 계획하되 근심 걱정 없이 하라는 것입니다. 당신의 걱정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오늘 당신에게 무슨 걱정거리가 있다면 그것을 흘려보내고 대신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또는 "저 대신 이 문제를 맡아주십시오." - 101 가지 묵상/ 바오로딸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330) |
'◐ † 사랑과 믿음 ◑ > 오늘의 기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0401(금)-오늘의 묵상(사랑) (0) | 2011.04.01 |
|---|---|
| 110401(금)-부러짐에 대하여 (정호승) (0) | 2011.04.01 |
| 110329(화)-오늘의 묵상(용서) (0) | 2011.03.29 |
| 110329(화)-친구들 (0) | 2011.03.29 |
| 110326(토)-회개의 기쁨(이병우 신부-작은 형제회) (0) | 2011.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