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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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10329(화)-친구들

두레골 2011. 3. 29. 08:08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요한 15, 15).

예수께서는 우리를 친구라 부르신다. 친구란 말은 여러 의미를 지니고 있다.
당신에게 그 말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친구는 우리를 격려해주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사람, 우리를 무시하지 않고 우리 존재를 인정해주는 사람이다.

친구는 우리의 실패를 알면서도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믿어준다.
친구는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의 타당한 요구에 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것이 친구의 의미라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의 친구이시다.

당신은 친구의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는가?
예수님과 당신은 친구 관계인가?

- 매일을 새롭게/ 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