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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는 아주 평범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오신다. 이는 인생의 원칙인 것 같다. 장미꽃보다 민들레가 훨씬 많고 카나리아보다 참새가 훨씬 흔하다. 약점이 많은 사람이 약점이 없는 사람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다 훨씬 많다. 예수님도 친척들에게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친척들은 그분이 대단한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보지 못했다. 하느님은 우리가 하루하루 평범하게 만나는 사람들과 사건들 안에서 말씀하신다. 대단한 사람이나 사물을 기다린다면 우리는 하느님을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 매일을 새롭게/ 가톨릭 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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