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10120(목)-평범한 일들

두레골 2011. 1. 20. 15:57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는 아주 평범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오신다. 이는 인생의 원칙인
것 같다. 장미꽃보다 민들레가 훨씬 많고 카나리아보다 참새가 훨씬 흔하다.
약점이 많은 사람이 약점이 없는 사람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다 훨씬 많다. 예수님도 친척들에게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친척들은 그분이 대단한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보지 못했다. 하느님은 우리가
하루하루 평범하게 만나는 사람들과 사건들 안에서 말씀하신다. 대단한
사람이나 사물을 기다린다면 우리는 하느님을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 매일을 새롭게/ 가톨릭 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