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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 기쁨을 통해 말씀하시기를 바란다. 그런데 실제로는 고통을 통해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을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우리는 고통을 겪음으로써 우리 삶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있을 때, 우리 몸은 무언가 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증상인 고통을 통해 본능적인 저항을 감지할 수 있다. 엄청나게 많은 영적 문제들이 건강 악화나 감정의 변화를 통해 드러난다. 하느님은 우리를 건강한 삶의 방식으로 부르실 때 고통을 사용해서 말을 거신다. 물론 모든 고통이 우리 탓만은 아니다. 하지만 상당 부분 우리의 책임일 수 있다. 고통이 건강하지 못한 정신적 태도로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치유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자기 자신이 가장 큰 적이라는 사실을 앎으로써 자유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 매일을 새롭게/ 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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