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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돈 루아, 내 말을 들으세요." 돈보스코가 말했다. "하느님 섭리가 우리를 돌봐 주시기를 원한다면, 내일 당신 방으로 가서 가능한 한 모든 빚을 다 갚으세요. 그 다음에 무슨 일이 생길 것인지, 그것은 하느님의 손에 맡기세요." 그리고 돈보스코는 누구를 특별히 쳐다보지 않고 말을 계속했다. "하느님 섭리에 한없이 신뢰할 줄 알고, 장래를 위해서 적은 비상금이라도 모아 두려고 하지 않는 경리를 내가 발견한다는 것은 아주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만일 우리가 기금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지나치게 많은 예산을 세우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인간의 지혜가 문으로 들어갈 때, 하느님께서는 창 밖으로 날아가 버리신다는 사실을 알 것입니다." .....(중략) 1874년 2월 5일, 세 번째 편지는 소년들의 도덕성 문제를 다루었다.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것을 남에게 줄 수 없다." 고 돈보스코는 말했다. 그리고 소년들을 돌보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들과 다른 이들을 항상 주의하고 방관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루아는 예의 범절에 있어서 항상 공동체 전체의 훌륭한 모범이었다. 그는 언제나 하느님 안에서 생활했다고 한 당대인들의 말을 인용하는 것만으로도 그가 어떠하였는지를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몸짓, 말로 표현하는 방법, 그리고 유머에 있어서도 그는 예의 범절을 조금이라도 손상치 않으려고 극히 조심했다. 그는 위험에 빠진 소년들을 보호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였다. - 돈보스코의 첫 번째 후계자 돈 루아/ 돈보스코미디어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남 올리신 글 옮김 (10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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