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전 경비병들이 돌아오자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왜 그 사람을 끌고 오지 않았느냐?" 하고 그들에게 물었다.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 (요한 7, 46) -
예수님께서 유다지방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실 때 특히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유다인들 사이에서도 종종 예수님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굳은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지만 살면서 때때로 풍랑이 닥치고 비바람이 몰아칠 때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럴 땐 하느님이 어디에 계신지, 왜 하느님께서 이런 고통을 허락하시는지 야속할 때도 많습니다.
이리저리 마음이 흔들릴 때, 두 가지를 생각합니다.
첫째는,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 입니다. 마치 스님들이 참선으로 마음을 다스려나가는 것처럼,
우리 신앙인들도 주님 안에서 마음을 잘 다스려나가야 할 것입니다.
두번째로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을 간절히 청하는 것입니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성령께 간절한 기도를 드려왔습니다.
'오소서, 성령이시여. 저희 마음을 충만케 하시고, 저희 마음 안에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저희 허물을 씻어주시고 병든 마음을 고쳐주소서.
저희 굳은 마음을 풀어주시고, 차가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소서.'
* 굳건한 믿음을 청하는 하루가 됩시다.
- 전광진 신부님/소금항아리 매일 성경 묵상/생활성서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0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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