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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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080207(목)-설날에 드리는 말씀 기도 (시편 90)

두레골 2008. 2. 7. 04:52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산들이 생기기 전에, 땅이며 누리가 나기 전에,

영원에서 영원까지 주님은 하느님이시옵니다.

정녕 천 년도 주님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한 토막 밤과도 같나이다.

 

주님 저희 하느님의 어지심을 저희 위에 내리소서.

 

 

주님께서 사람들을 쓸어 내시면

사람들은 아침 잠과도 같고, 사라져 가는 풀과도 같나이다.

아침에 돋아났다 사라져 가나이다.

저녁에 시들어 말라 버리나이다.

 

주님 저희 하느님의 어지심을 저희 위에 내리소서.

 

 

저희의 날수를 셀 줄 알도록 가르치소서.

저희가 슬기로운 마음을 얻으리이다.

돌아오소서, 주님 언제까지리이까?

주님의 종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저희 하느님의 어지심을 저희 위에 내리소서.

 

 

아침에 주님의 자애로 저희를 배불리소서.

저희의 모든 날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리이다.

주님께서 하신 일이 주님 종들에게,

주님의 영광이 그 자손들 위에 드러나게 하소서.

 

주님 저희 하느님의 어지심을 저희 위에 내리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0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