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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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080112(토)-하느님의 권능, 사람의 믿음

두레골 2008. 1. 12. 12:1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신의 믿음이 자신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해결의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 문제 앞에서
하느님의 권능에 호소하고 내맡기는 것은 우리의 믿음입니다.

본당에서 아주 열심히 하던 교우가 갑자기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가정적으로 또는 사업에서 우환을 만났다는 말을 전해 듣습니다.

평소에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열심히 기도하고 봉사하다가
정작 자신의 어려운 문제가 생기니 믿음도 기도도 내버리고
혼자 안달해야 하나요?
바로 그때야말로 치유받은 나병 환자처럼 예수님을 부르며 뛰어가 고백할 때입니다.

"주님, 당신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제 집안의 문제 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고 매달릴 때입니다.

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실 일자리를 드리는 것이 축복의 길입니다.

내가 어려운 문제를 푸는 방식은 무엇인가요?


- 소금항아리, 매일 성경 묵상-박기호 신부님(서울대교구)/생활성서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08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