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8일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지금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입니까?”이런 질문을 강의 중에 던진 적이 있습니다. 이 질문에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말씀이 많습니다. 너무 추상적인 답이라며 구체적으로 말해보라 하면, 기껏해야 “돈 많이 벌어 잘 살고 싶다.”입니다. 이것이 과연 목표가 될 수 있을까요? 그냥 막연한 희망 사항일 뿐입니다.이 질문은 절대 간단하지 않습니다. 성장의 영역에서, 가족 관계 안에서, 직장과 삶의 터전 등 찾을 장소가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찾게 될 때, 막연한 목표가 아니라, 선명한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돈’이 목표인 경우가 참 많습니다. 돈은 수단일 뿐, 삶의 목표나 목적은 절대 될 수 없는데도 말입니다.돈이 목적이 되어 힘들게 사는 분을 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