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전을 추구하는 사람 (요한 5, 31-47) - 이석진 신부 완전한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요사이 컴퓨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그 안에서 인간이 자연적으로 성장하고 완성해나가는데 얼마나 큰 장애가 되는지 알게 됩니다. 사람이 기계를 이기지 못하고 기계에 의지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가장 불편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전자기계나 그를 이용하는 로봇이나 한 인간의 성장과 완성을 방해합니다 사람은 인간적 관계에서 성장하고 완성해 나가야 하는데 모두가 컴퓨터에 매달려 기계가 사람을 움직이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100명의 기술자가 필요한 시대에서 한 대의 기계를 운영하며 99명은 일 하지 않아도 되니 자본가는 기계와 더불어 한 사람만 필요하니 실업자는 늘어나고 노동을 통하지 않아도 대량 생산품이 나오는 시대에 인간적 관계는 비인간적으로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서울이나 부산이나 대구는 내비게이션 없이도 길을 찾아갑니다. 이는 저의 체험과 경험의 결과입니다. 이제 내비게이션 하나로 길을 찾고 편리하니 지도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어제 서울 가서 책방에 들려 몇 권의 책을 사서 들고 오면서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인터넷보다 책을 보아야 하는 이유는 한 줄을 보면서 필요하면 밑줄을 쳐 다음에 볼 수 있다는 것 깊이 보고 오래 생각하기 위해서 더 좋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많은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기계는 알려진 것만 알려주고, 사람은 알려지지 않은 것 경험과 체험으로 얻은 것을 감정 있는 사람을 통하여 진리를 알려줍니다. 우리는 모세의 가르침, 구약의 성령 가르침을 통해서 완성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특별히 주님의 가르침을 받아 완성의 길을 가야 한다고 “아버지께서 나에게 완수하도록 맡기신 일들이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일을 감사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완성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참 스승임을 감사하면서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오늘의 강론 묵상'방에서 옮김 (160310) |
'◐ † 사랑과 믿음 ◑ > 강론과 신앙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60311(금)-너만 없다면 (이석진 신부) (0) | 2016.03.11 |
|---|---|
| 160311(금)-주님을 알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빠다킹 신부) (0) | 2016.03.11 |
| 160310(목)-눈 먼 열심 (반영억 라파엘 신부) (0) | 2016.03.10 |
| 160310(목)-너무 쉽게 판단하고 단죄하는 모습들 (빠다킹 신부) (0) | 2016.03.10 |
| 160309(수)-진,선,미의 표준 (이석진 신부) (0) | 201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