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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없다면(요한, 7/1-2,10, 25-30.) - 이석진 신부 주님은 너희는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너만 없으면 남과 북이 통일되고 나아닌 너 가 문제입니다, 요사이 친 노 친 박 하면서 컷오프란 새로운 말과 현실은 암담하기만 합니다. 남쪽은 통일이 되려면 김정은의 숙소에 폭탄을 떨어뜨려 죽여야 되고 북쪽은 청화대 파괴가 첫째 목표이다. 라고 하면서 너만 없으면 우리가 원하는 것이 일어나고 해결 될 것 같이 생각하지만 더 무서운 일어납니다. 빈 라덴만 처리하면 테러가 없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국제 시화는 더 무서운 테러로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유대아인들은 예수님을 몰아내면 안전한 국가로 성장하고 로마의 속국에서 벗어날 줄 알았는데 결국은 나라를 잃고 2000년 가까이 나그네로 살다가 이제 나라를 찾아 돌아갔지만 주변국가의 위협 속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정이나 국가나 교회나 수도원이나 공동체를 형성하고 살고 있으면서 “너만 없다면” 잘될 것인데 하고 제거하려는 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어떤 때 바로 그 사람이 필요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주님이 세상에 오시지 않으셨다면 이세상은 어찌되었을까? “ 나없는 너희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하심 같이 우리는 주님이 아니시면 어찌 살고 세상의 구원이 이루어 질 수 있었을까? 나는 너를 필요로 합니다. 내가 어렵게 사는 것은 “너 때문이야“ 하는 네가 나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아닌지 심사숙고 할 이유가 있습니다. 당신 덕분에 나는 이렇게 성장하고 보람 있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전에 어리석은 마음에서 저를 유학 보내지 않은 장상을 원망하며 “ 당신 때문에 나는 요모양 요꼴로 살고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지만 유학 못간 것이 나에게는 선교사로 수도자로 나이 들어 사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동안 더 많이 보고 체험하고 생각할 기회가 더 많았습니다. 남의 것이 아니라 내가 체험하고 보고 느끼는 것이 살아가는데 힘이 됩니다. 이제 세상의 모든 것이 의미 없이 지나가는 것을 알게 된 것도 내가 가진 것은 내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고 주님이 성령을 통해 전해 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이 받으소서, 아멘.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오늘의 강론 묵상'방에서 옮김 (16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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