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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40619(목)-우울할 때 바치는 기도(양승국 신부)

두레골 2014. 6. 19. 13:40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찢긴 마음을 싸매 주시고 슬퍼하는 사람을 위로하시는 주님,
간구하오니, 제 이 탄식을 찬양으로 눈물을 기쁨으로 바꿔 주소서.
삶을 짓누르는 한숨과 우울한 감정은 제게 유익하지 않사오니
주님, 당신 자비의 발 앞에 모두 내려놓습니다.
제 모든 고통과 상처, 걱정과 근심을 당신께 봉헌합니다.
가엾은 자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
제가 다시 당신 앞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어둡고 긴 터널을 빠져 나올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굳건함을 베풀어 주소서.
주님 당신만이 저의 등불이오니
제 오른편에서 저를 붙드시고 지켜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양승국 신부의 기도레슨/생활성서 7월호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옮김 (1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