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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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31125(월)-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 (성 프란치스코)

두레골 2013. 11. 25. 14:2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당신은" 홀로 거룩하시오며
"기적을 하시는" 주 하느님이시나이다.

당신은 힘 세시고
위대한 분이시나이다.

당신은 지극히 높은 분이시며
전능한 왕이시나이다.

당신은 거룩한 아버지시며
하늘과 땅의 왕이시나이다.

당신은 삼위이시고 일체이시오며
신들의 주 하느님이시나이다.

당신은 선 자체이시며 모든 선이시며
지상 선이시나이다.

당신은 살아계신 주님이시오며
참 하느님이시나이다.

당신은 사랑이시오며
자비이시나이다.

당신은 지혜이시오며
아름다움이시나이다.

당신은 온화이시오며
안식처이시나이다.

당신은 우리의 평화이시오며
기쁨이시나이다.

당신은 우리의 희망이시오며
즐거움이시나이다.

당신은 우리의 정의이시오며
절제이시나이다.

당신은 우리를 흡족하게 하는
온갖 보화이시나이다.

당신은 아름다움이시오며
온화이시나이다.

당신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나이다.

당신은 우리의 보호자이시오며
방어자이시나이다.

당신은 힘이시오며
휴식이시나이다.

당신은 우리의 희망이시오며
우리의 믿음이시나이다.

당신은
우리의 사랑이시나이다.

당신은 우리의 온전한 감미로움이시오며
당신은 우리의 영원한 생명이시나이다.

위대하시고 감탄하올 주님
전능하신 하느님, 자비로운 구세주이시여!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3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