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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모든 것을 혼자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든 교훈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우리는 어둡고 불확실한 삶의 여정을 함께 걸어갈 사람을 필요로 한다. 길을 가는 도중에 빛을 잃었을 때 함께 걸어갈 현명한 사람을 찾으라. 그 사람이 어떻게 하라고 반드시 말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당신이 어떠한 것들을 선택했는지 가르쳐줄 수는 있다. 우리는 살다가 분명한 방향을 찾고자 할 때, 자신에게 열려 있는 수많은 가능성들을 보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럴 경우 누군가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봐줄 수 있다. 현명한 사람에게 충고를 구하면 성공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많아진다. 훌륭한 조언자는 우리 대신 결정해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시야를 넓혀주어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도와준다. 자신의 한계를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솔직해질 수 있다면, 가장 필요한 시기에 마음을 열고 충고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 매일을 새롭게/ 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2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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