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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에게는 오직 단 한 가지 소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위대한 성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고백은 1873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테레즈 마르탱이 10대 일 때 했던 이야기다. 그녀의 삶은 비록 수녀원 생활이 많은 부분을 차지했지만 매우 평범했다. 하지만 교황 피우스 10세는 그 작은 리지외의 테레즈를 가리켜 '근대의 가장 위대한 성인'이라고 하였다. 그녀의 이야기가 기적처럼 생각되겠지만, 그런 깊고 열정적인 열망은 최고의 야망을 실현하도록 행동하게 만든다. ...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면, 우리는 어디에 있더라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마음을 지니며 살아갈 수 있다. 테레즈 수녀가 그녀의 작은 수도원에서 마치 하늘에 있는 것 같은 행복을 찾았듯이, 여러분도 자신이 있는 바로 그곳에서 하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가는 곳마다 하늘이 되는 것이다. 만일 여러분이 유럽에 갔는데, 오를리 공항의 세관원이 신고할 것이 있냐고 묻는다면 "사라지지 않는 기쁨을 갖고 왔습니다." 라고 대답할 수 있다. 그러면 아마도 그 세관원은 "그런 기쁨을 가져오다니, 반갑습니다. 그 기쁨을 이곳에서 조금 써야 할 것 같군요." 라고 말할 것이다. 즉, 여러분이 항상 사랑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하루 하루를 골칫거리로부터 벗어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과 같다. 만일 자신의 시간을 남이 해결해 주는 일에 쏟는다면, 자신의 문제 역시 사라져 버렸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모든 개인적인 문제의 원인이 되는 자신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지 말고, 사랑을 주는 방법에 대해 항상 생각하며 시간을 보내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간디나 테레즈 수녀처럼 우리도 삶에 유익한 힘을 얻게 된다. 그리고 그 힘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에크낫 이스워런/꿈꾸는 돌/ 소금항아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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