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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사랑과 선행 두 가지밖에 없다. 그 외의 것은 모두 두고 떠나야 한다. 이 사실을 믿으면 믿을수록 삶의 우선 순위가 바뀐다. 세상을 떠날 때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해준 모든 것에 대해 고맙다!" 하시는 말씀을 듣는다 해서 놀랄 것은 없다. 그분은 우리 재산이나 권력에 대해서는 고마움을 표하지 않으실 것이다. 오히려 그분을 닮고, 그분 일을 함께한 것에 대해 고마워하실 것이다. 그분이 우리를 인정해주시는 것이 다가올 영생에서 누릴 기쁨이 되고, 예수께서 우리를 당신 자녀 중에 한 사람으로 인정해주신다는 것을 이해할 때 충만한 기쁨을 누릴 것이다. - 매일을 새롭게/케네스 E. 그래브너/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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