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 요한 20,11-18 우리가 마리아 막달레나라고 부르는 여인은 막달라 출신 마리아입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일곱 마귀를 쫓아내 주신 여인입니다. 그녀는 예수님께 치유를 받고 감사드리며 예수님 일행의 시중을 들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갈릴래아 부인들과 함께 예수님의 임종과 장례를 지켜보았으며,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처음으로 확인했습니다. 여인들의 사회 활동이 엄격히 제한되었던 당시 상황으로 보아 막달레나의 활동은 파격적인 것입니다. 무엇이 막달레나의 마음을 그토록 사로잡았을까요? 막달레나는 예수님에게서 진정한 사랑을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의 활동을 제한하던 당시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용감히 따랐던 것입니다. 사는 것이 아무리 힘들어도 그 무게를 견디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삶의 십자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 곁에 계십니다. 이 믿음에서 우리는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땅콩님 올리신 글 옮김 (120410) |
'◐ † 사랑과 믿음 ◑ > 오늘의 기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20417(화)-참된 부 (0) | 2012.04.17 |
|---|---|
| 120410(화)-나는 누구인가? (0) | 2012.04.10 |
| 120407(토)-부활 소곡 (이해인 수녀) (0) | 2012.04.07 |
| 120405(목)-꾸지람 앞에서의 겸손 (0) | 2012.04.05 |
| 120403(화)-오늘의 묵상(신앙인의 자세) (0) | 2012.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