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20227(월)- 그분은 우리를 통해

두레골 2012. 2. 27. 11:08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는 이제 몸이 없습니다.
우리의 몸밖에는.

그분에게는 손이 없습니다.
우리의 손밖에는.

그분에게는 발이 없습니다.
우리의 발밖에는.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눈을 통하여
연민 가득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발로 뛰어다니시며
선을 행하십니다.

그분은 지금 우리의 손으로
우리를 축복하고 계십니다.

- 아빌라의 데레사/소금항아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