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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어린아이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재미있는 장난감이나 맛있는 사탕을 준다. 세속적인 사람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돈을 주거나 아첨을 한다. 하느님은 우리의 관심을 끌고 싶으실 때 어떻게 하실까? 물론 하느님은 인간의 관심을 끄는데 능숙하시다. 먼저 하느님은 당신이 우리 가운데 계시다는 것을 반영하는 인간의 사랑이라는 미끼를 사용하신다. 그리고 하느님은 석양, 바다, 별 등 우리 인성을 살려주고 또 하느님이 만드신 것을 인식하게 해주는 것은 무엇이든 미끼로 사용하신다. 그런가 하면 하느님은 우리 삶의 특정한 순간을 그분 현존으로 가득 채울 때 생겨나는 내면의 평화라는 미끼를 사용하신다. 하느님의 상상력은 무한하기 때문에 우리의 관심을 끌기 위해 무수한 미끼를 사용하신다. 미끼가 부족할 경우는 절대 없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알아보는 데 문제가 있을 뿐이다. - 매일을 새롭게/ 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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