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10727(수)-마음의 평정

두레골 2011. 7. 27. 07:47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가 모든 것을, 기쁨만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슬픔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면, 마침내 마음의 평정을 누리게 된다. 평온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사랑스러운 것과 함께 사랑스럽지 못한 것, 기분 좋은 것과 함께
불쾌한 것을, 불안해하거나 마음의 평형을 잃지 않고 받아들인다.

평형감각은 삶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 고통을 받아들이는 데서 나온다.
고통, 죄책감, 좌절, 상실을 우리 생각대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허용할 때 마음의 평화가 온다.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고
바꿀 수 없는 것은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그로 인해 평화를 느끼게 된다.
삶과 싸우지 않으면 삶과 함께 흐르게 된다. 그리고 삶이 우리 친구가 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매일을 새롭게/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