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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어머니들은 일년 내내 기억되어도 모자람이 없다. 어머니는 하느님의 온화함을 반영하고, 우리는 어머니를 통해 생명이라는 선물을 받는다. 우리는 그 선물을 성찰하면서 감사로 응답할 수 있을 뿐이다. 하느님께서는 이사야서 49장 15절에서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신다. 하느님은 우리 이름을 하나하나 당신 손바닥에 적어놓으셨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온화하고 친절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계시고 그 눈은 우리를 바라보는 어머니의 눈으로 이어진다. 어머니가 되어야만 가질 수 있는 그 눈이 하느님의 방법임을 의식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하느님께서 우리 삶에 온화함이라는 선물을 주셨음을 의식한다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상대에게서 친절을 체험하지 않으면 하느님이 친절하시다는 사실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는가? - 매일을 새롭게/ 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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