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10429(금)-볼 수 있는 눈

두레골 2011. 4. 29. 07:5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 가운데 아들이 빵을 청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생선을 청하는 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마태 7, 9-11)

하느님으로부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하느님의 선물을 체험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이 선물을 주시더라도 알아보지 못한다.
그런가 하면 하느님 섭리 안에서는 허용될 가능성이 없는 것들을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하느님의 마음을 전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하느님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 가장 중요한 것을 주신다는
것은 믿을 수 있다. 이러한 신뢰가 없으면 하느님과 사랑스런 관계를 유지하고
또 그분이 주신 선물에 감사할 수 있는 능력도 결핍된다.

-매일을 새롭게/ 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