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술에 취한 사람은 사다리에서 떨어져도 다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런데 정신이 멀쩡한 사람이 사다리에서 떨어진다면 상황은 아주 달라질 것이다. 술에 취한 사람은 훨씬 유연성이 있기 때문에 뼈가 부러지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런 유연성을 갖기 위해 술에 취한다면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인생의 충돌과 난관 속에서 흐름을 타도록 유연성을 기른다면 어떨까? 경직됨과 두려움이 없어지면, 삶의 고난을 평화롭게 받아들이는 길이 열려 불필요한 고통이 지닌 날카로운 모서리를 피할 수 있다. 그들은 불가피한 충돌과 함께 흐르면서, 불가피한 것에 저항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야기 시키는 심리적 외상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두려움이나 완고함 때문에 더 많은 고통을 받은 적이 얼마나 많은가! - 매일을 새롭게/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430) |
'◐ † 사랑과 믿음 ◑ > 오늘의 기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0501(일)-5월의 시(이해인) (0) | 2011.05.01 |
|---|---|
| 110430(토)-오늘의 묵상(삶의 동반자) (0) | 2011.04.30 |
| 110429(금)-오늘의 묵상(영성생활) (0) | 2011.04.29 |
| 110429(금)-볼 수 있는 눈 (0) | 2011.04.29 |
| 110427(수)-주님, (0) | 2011.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