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10322(화)-시작들...

두레골 2011. 3. 22. 07:28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루는 시작에 달려 있을 때가 많다. 즐거운 기대를 가지고 하루를 시작해 보라.
거기에 대한 보답을 얻을 것이다. 망설이듯 내키지 않는 듯 하루를 시작해 보라.
거기에 따르는 대가를 치를 것이다. 당신이 하루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하루의 분위기가 결정된다.

우리의 하루하루는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다. 하지만 그 선물이 칙칙한 회색으로
다가올 때가 있다. 고통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날 때도 있고, 고난이나 내키지
않는 일에 직면해야 한다는 사실을 생각하며 눈을 뜰 때도 있다. 하느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사실을 믿으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용기가 생긴다.
즐거운 일을 기대하면, 어려움이 줄어들 수도 있다.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두려움을 잠재울 수 있다. 우리는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결정하는 힘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있다.

- 매일을 새롭게/케네스 E.그래브너/ 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