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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보아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묵시 21, 5). 우리 몸의 세포는 7년마다 새 세포로 바뀐다고 합니다. 새로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과학이 발견한 사실을 신앙의 신비만큼이나 놀라워합니다. 하느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이렇게 경이로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당신은 하느님께서 우리의 몸을 새롭게 해주시듯 정신도 새롭게 해주신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당신은 하느님의 성령이 우리를 가득 채워 우리가 상처받고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잊고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우리는 하느님 나라가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그 땅은 우리 자신이며 우리는 그것이 새롭게 창조되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물음에 대답하고 기도하십시오. 나는 어떻게 새롭게 창조될 수 있을까? 하느님은 나에게서 어떤 종류의 새로움을 표현하고 싶으실까? 하느님은 당신의 권능으로 내가 가진 어떤 것을 버리게 하실까? 하느님이 나에게 행하신 일을 즐겨할 수 있을까? 오늘의 기도: 하느님은 내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해주시네. - 101가지 묵상/바오로딸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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