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10305(토)-좁은 문

두레골 2011. 3. 5. 11:08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고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마캐 7, 13-14)

예수님은 생명에 이르기는 쉽지 않다고 말씀하신다. 좁은 문을 거쳐야 한다.
당신을 미워하는 사람에게 잘해주는 것은 좁은 문을 지나는 것이다. 삶에
따르기 마련인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사랑스럽게 보이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 자기 자신을 희생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는 것, 이 모든 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사랑을 선택하도록 이끄시어,
마침내 하늘에 계신 그분과 온전한 삶을 누리도록 해주신다. 우리는 이기심을
줄이고 주위 사람들의 더 많은 요구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그것이 지금
그리고 앞으로 영원히 우리를 완전한 삶으로 이끄는 좁은 길이다.

- 매일을 새롭게/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