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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당신이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 지혜롭지 않다고 해서, 영향력이 있지 않다고 해서, 별로 재능이 많지 않다고 해서, 가진 것을 베풀지 않아도 된다고 말할 수 있을까?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는 데 심오한 지혜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문제를 들어주거나 기쁨을 나누는 데 특별한 지혜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리고 희망의 말이나 격려의 말을 하는 데 특출난 재능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우리에게 있는 지혜나 재능만으로도 하느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바를 행할 수 있다. 우리가 받은 재능이 다른 사람들 것보다 작다고 해서 그러한 의무에서 면제되지는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가진 것을 사용하기를 원하신다. - 매일을 새롭게/가톨릭출판사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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