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01221(화)-변명

두레골 2010. 12. 21. 08:19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당신이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 지혜롭지 않다고 해서, 영향력이 있지 않다고 해서,
별로 재능이 많지 않다고 해서, 가진 것을 베풀지 않아도 된다고 말할 수 있을까?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는 데 심오한 지혜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문제를 들어주거나 기쁨을 나누는 데 특별한 지혜가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리고 희망의 말이나 격려의 말을 하는 데 특출난 재능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우리에게 있는 지혜나 재능만으로도 하느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바를 행할 수 있다.
우리가 받은 재능이 다른 사람들 것보다 작다고 해서 그러한 의무에서 면제되지는 않는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가진 것을 사용하기를 원하신다.

- 매일을 새롭게/가톨릭출판사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