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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01222(수)-성모의 노래

두레골 2010. 12. 22. 10:25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참함을 돌보셨음이로다.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미천한 이를 끌어올리셨도다.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