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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태 9, 35 – 10, 1. 6 – 8 이 땅에서 주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주님께 믿음을 두고 주님의 뜻을 받들어 사는 일입니다. 우리도 생명, 의로움, 평화, 진리이신 주님을 본받는 삶을 살아야 하며, 부활하신 주님을 따라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가운데 계시면서 끊임없이 우리를 당신 날개 그늘 안으로 불러 모으시고, 보호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세파에 시달리고 고단한 삶으로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 이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며, 병자, 가난한 이, 힘없는 이들의 보호자가 되어 주십니다. 그래서 세상의 어두운 구석까지 당신의 밝은 빛으로 비추시며, 기쁜 소식을 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대림 시기를 보내면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는 이제 그분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닮아 가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 때문에 주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시어 당신의 일꾼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주님께 속한 사람만이 그분의 일꾼으로서 그분께서 맡기신 일을 할 수 있고, 그분을 닮아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땅콩님 올리신 글 옮김 (10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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