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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00830(월)-오늘의 묵상(주님께서 걸어가신 길)

두레골 2010. 8. 30. 08:11
복음 루카 4, 16 – 30


주님께서는 당신의 고향 나자렛에서
장차 당신께서 이룩하실 사명을 선포하십니다.
그 사명은 인류에게는 대희년(大禧年)이며 구원이 됩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어,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은 이들을 해방시켜 내보내며,
주님의 은혜로운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이것이 주님께서 장차 걸어가실 길의 방향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는 지금 어떤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까?
어떤 일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주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우리도 따라 걸어가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복음을 선포하려면 우리도 우리의 정신과 재능과 시간 등,
온몸과 온 마음을 기꺼이 다 사용하여 이 땅에
주님의 모습이 드러나도록 해야 합니다.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땅콩님 올리신 글 옮김 (1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