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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동녘이 밝아오는 지금, 당신을 찬미합니다. 주님, 새로이 시작되는 오늘 우리가 착한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지금 이 순간에 당신께 제 손을 내어 드립니다. 주님, 저는 악을 행하고 싶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떠한 악도 제 주변에 가까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겠습니다. 주님, 이 새로운 하루를 당신께 바치며 당신 곁에 충실하고 꿋꿋하게 서 있고 싶습니다. 다만 저의 나약함을 두려워할 뿐입니다. 주님, 오늘 하루 저의 걸음을 인도해주십시오. -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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