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00712(월)-님은 바람 속에서

두레골 2010. 7. 12. 08:10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우리의 목적지까지 무사히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여행을 위해 어느 정도의 물질적 여유와 저축은 필요한 것이지만,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거추장스럽고 불필요한 것들은 버리고 단순하게 살아갑시다.

우리의 여행이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