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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태 10,1-7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세상의 수많은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자신들을 뽑아 세웠다고 믿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들은 매우 강한 선민 의식,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러나 그들의 삶의 여정, 역사를 들여다보면, 우상 숭배와 재물욕 등의 유혹에 빠져 하느님의 길에서 얼마나 자주 멀어져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하느님께서는 그때마다 당신 사랑으로 그들을 달래어 당신의 길로 다시 들어설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매번 하느님의 사랑을 저버리고 맙니다. 이제 주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다시금 이스라엘 사람 열둘을 사도로 뽑으시고, 당신의 능력과 똑같은 권한을 부여하십니다. 사도들은 새로운 신앙 공동체의 본보기입니다. 사도들의 사명은 새오운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르도록 백성을 다시 예수님께로 불러 모으는 일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하느님 나라를 일구는 사명을 부여받은 새로운 공동체의 일꾼이며 사도입니다.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땅콩님 올리신 글 옮김 (1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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