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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8월 4일 생브누아 쉬르 루아르에서 "나는 너를 기쁨으로 가득 채우리라." "주님, 저는 당신을 믿어요. 하지만 주님, 그 일을 어떻게 이루시려는지요? 삶이, 세상이 때로 힘들다는 사실을 잘 아시지 않나요?" "파리에서 공부하던 일이나 때때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발견하게된 일에 대해 얘기할 때, 너는 네가 쌓아놓은 부가 오로지 네 것이라며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다고 하지 않았느냐?" ""예, 주님. 사실이에요." "그래, 나는 너의 소중한 보물이다. 내가 네 안에 있다는 사실을 너도 잘 알고 있지? 아무도 나를 네게서 떼어놓을 수 없단다." "그런데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시겠다는 일은 어떻게 시작하실 건가요?" "니콜, 그 일을 시작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바로 너다. 너는 어느 때라도 매순간 나를 구하여 찾을 수 있다." "당신은 무엇을 하시고요?" "네가 행복하면 나도 덩달아 기쁠 것이다. 네가 눈물을 흘리면 나도 함께 울 것이다." "그러면 일이 아주 힘들게 될 경우에는요?" "내가 너를 돌볼 것이다. 너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보내겠다." "주님, 당신은 저를 선택하셨어요. 당신의 빛으로 저를 비추고, 당신의 외투로 저를 감싸고 싶으신 거지요?" "그래, 사실이다." "무엇 때문인가요, 주님?" "너의 모습이 밝게 빛나 나를 선포하게 하기 위함이야." "저보다 더 뛰어난 종을 선택할 수 있었을 텐데. 저는 특별히 온화하거나 평온하지 않거든요." "그것은 내가 가르쳐 줄 것이다." "제가 할 일은 당신을 따라나서며 내맡겨 드리는 일이겠군요." "그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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