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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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00614(월)-'같이 고통받는 것'

두레골 2010. 6. 14. 10:2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다. 나의 길은 너희 길과 같지 않다.
(이사 55, 8)

극진히 사랑한다는 것은 '같이 고통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때로 병자나 자녀들, 가족과 친구들의 고통을 같이
아파합니다. 또 폭력이나 이웃들에 대한 기사를 읽으면서
그들과 같이 아파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다른 이들의 고통에 다가가고,
마찬가지로 하느님께서도 그러하십니다.
하느님은 우리 모두를 위로하십니다.

우리도 할 수만 있다면 고통받는 이들을 위로해 줍시다.
우리는 그들에게 하느님의 현존과 구원의 약속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그 약속을 받은 후에 말입니다.

당신은 지금 위로받고 싶습니까?
당신은 스스로를 위로할 수 있습니까?
오늘 어떤 사람을 위로할 수 있습니까?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청하십시오.
오늘 당신이 위로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고
힘 자라는 데까지 그를 위로해 주십시오.

오늘의 기도: 저를 위로해 주소서. 기쁨으로 노래하리이다.

- 101 가지 묵상/버지니아 앤 프레일리/바오로딸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0614)